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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UNISIA" 대회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

서포터즈가 튀니지를 향해 쏘는 사랑 총~ "힘내세요!! 튀니지"

추진본부를 방문한 토고 선수들. 추진본부단과 함께 "WE♡U"

경기 후 서포터즈가 응원했던 자리로 와서 함께 포즈를 취한 선수

한국과 탄자니아 수기를 흔들며 선수들의 입국을 환영하는 서포터즈

선수단과 서포터즈가 환송식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건네며 콩고민주공화국의 입국을 환영했습니다.

"시티투어로 한국의 정서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과 자매결연을 한 하나님의 교회 서포터즈

환송식. "서포터즈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얻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고자 시티투어를 마련했습니다.

콩고 선수단과 서포터즈 추진본부단이 우호를 다지며 한 자매결연

대사관을 방문해 한국과 코트디부아르의 우호를 다졌습니다.

선수촌 입촌식에서 선수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었던 서포터즈

"한국에 있는 동안 가족처럼 대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환송식.

케냐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수기를 펼쳐보이는 서포터즈

자매결연을 하고 기뻐하는 케냐 선수단과 서포터즈 추진위원단

카보베르데 수기를 흔들며 환한 미소로 응원하는 서포터즈

추진본부를 방문하여 개막식의 감동을 함께 나눈 카메룬 선수단

"WE♡Cameroon" 카메룬으로 돌아가는 선수들을 환송하는 서포터즈

"WE♡Chad" 작은 나라의 환송도 잊지 않았던 서포터즈

선수촌 입촌식 날. 차드 선수단을 찾아 격려의 말을 건넸습니다.

환송식. "힘든 여정이었지만 서포터즈 덕분에 힘이 났어요."

늦은 시각까지 짐바브웨를 기다리다 입국을 환영해 준 서포터즈

"WE♡Zimbabwe" 경기장에서 짐바브웨를 응원하던 서포터즈와 함께

대회기간 동안 함께 했던 시간이 고스란히 사진 속에 남아 있습니다.

만찬회장에서 마음이 하나 되었던 지부티 선수들과 서포터즈

입국을 환영하고자 수기를 흔들며 맞이하는 서포터즈

"WE♡Central African Republic"

적도기니의 환송식이 있던 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적도기니 선수들의 입국을 환영하며 악수를 하는 서포터즈

서포터즈 자리에 와서 함께 사랑의 메시지를 외치는 선수들

"WE♡Zambia!!" 입국하는 잠비아 선수팀을 환영하는 서포터즈

"서포터즈 덕분에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공항에서부터 한국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준 서포터즈

"WE♡Egypt" 이집트팀을 응원하며 서포터즈가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경기하는 모습 좋았습니다." "열정적인 응원 좋았습니다."

우간다의 환송식. "우간다와 한국의 사랑이 더 깊어지길 바랍니다."

우간다와 자매결연을 하며 우호를 다진 서포터즈 추진본부단

"WELCOME TO DAEGU" 서포터즈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하는 선수들

입국하는 선수들을 따뜻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는 서포터즈

"WE♡Ethiopia" 서포터즈가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서포터즈 추진본부를 방문해 친선을 도모한 에티오피아 선수단장

"WE♡Eritrea!!" 에리트리아 힘내세요! 승리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보여 준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서포터즈 추진본부단과 앙골라 선수단이 자매결연을 하였습니다.

환송식. 포옹으로 서로 마음을 전하는 서포터즈와 앙골라 선수

서포터즈와 함께 앙골라 수기를 흔들며 행복해 하는 선수

"WE♡Angola" 서포터즈 추진본부를 방문한 앙골라 선수단

환송식. "한국에서 받았던 따뜻한 사랑 잊지 못할 겁니다."

"뜨거운 응원을 보여 준 한국 서포터즈가 최고예요!"

알제리 대사가 환한 미소로 서포터즈 추진본부단을 맞아주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마련한 만찬회장에서 알제리 선수들과 함께

입국식에 함께 포즈를 취하는 알제리 선수들

열심히 경기하는 선수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응원하는 서포터즈

낯선 한국땅에서 따뜻한 사람들의 환대에 행복해하는 선수들

환송식을 하면서 "한국에 있는 동안 감사했습니다."

수단과 서포터즈 추진본부가 자매결연을 하며 우호를 다졌습니다.

"WE♡Sudan" 수단의 입국을 환영하며 반갑게 맞아주는 서포터즈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작한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수단 선수들

"멋진 입국식을 해준 한국 최고예요!" 입국식에 감동한 수단 선수단

대회기간 동안 함께 했던 서포터즈와 선수들이 함께하는 환송식

서포터즈 추진본부를 방문해 친선의 시간을 가진 소말리아 선수들

고국으로 돌아가는 선수들을 위해 환송식을 준비한 서포터즈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서포터즈를 향해 감사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고국으로 가기 전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선수와 서포터즈

서포터즈가 준비한 기념품을 귀걸이처럼 걸어보며 기뻐하는 선수

"서포터즈와 시티투어를 하면서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수촌 입촌식 때, 상투메프린시페 선수들을 찾은 서포터즈

서포터즈 자리에 올라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선수

"WE♡Burundi" 부룬디 선수들을 향한 서포터즈의 하나 된 외침

서포터즈 추진본부를 방문해 우호를 다진 부르키나파소 선수들

자매결연을 한 뒤 악수로 친선을 도모하는 선수단장과 추진본부단장

"WE♡BURKINA FASO" 부르키나파소를 위해 준비한 환송식

선수들을 서포터즈 자리로 초대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경기를 마치고 서포터즈 자리로 돌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선수

보츠와나로 돌아가는 선수들과 선수들을 환송하는 서포터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아주는 서포터즈의 행렬에 기뻐하며

베냉을 위해 마련한 서포터즈 추진본부를 방문한 선수들

베냉 선수들의 환송식. "Good bye, See you again! Korea♡Benin"

U대회의 인연으로 베냉 대통령을 접견한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

서포터즈 추진본부를 방문한 모잠비크 선수들

환송식. 대회기간 동안 가족처럼 정이 들었던 서포터즈와 선수들

서포터즈와 모잠비크 선수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WE♡Mauritania" 본국으로 돌아가는 모리타니 선수들을 위한 환송식

"WE♡U, Welcome to Daegu" 모리타니의 입국을 환영합니다.

추진본부를 방문해 같은 포즈를 취하며 우호를 다지는 선수단

"입국식부터 경기 내내 함께 해 준 서포터즈 잊지 못할 겁니다."

모로코 선수단장이 서포터즈와 함께 응원구호를 외치고 있다.

추진본부를 방문해 같은 포즈를 취하며 우호를 다지는 선수단

대사관을 방문해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하고 있다.

서포터즈의 환영을 받으며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로코 선수들

"VICTORY Morocco!" 열정적인 응원에 기뻐하는 모로코 선수들

"서포터즈 하면서 친구가 됐어요." 만찬회장에서

"올해 여름을 잊지 못할 겁니다." 고국으로 돌아가는 말리 선수들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말리의 수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서포터즈

"멋진 한국, 멋진 대구, 멋진 말라위 선수들, 멋진 서포터즈"

경기를 마친 선수가 서포터즈를 찾아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고국으로 돌아가는 선수와 포옹을 나누며 환송을 하였습니다.

"WE♡MALAWI" 서포터즈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말라위 선수단

본국으로 돌아가는 선수들을 배웅하는 서포터즈. "건강하세요!"

"우리는 마다가스카르를 사랑합니다! 우리는 한국을 사랑합니다!"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서포터즈 추진본부에서 준비한 만찬회장 모습

입국을 환영하며 함께 기뻐하는 서포터즈와 선수단

입국식부터 환송식까지 리비아 선수단과 함께 한 서포터즈

"WE♡LIBYA" 서포터즈 추진본부를 방문한 리비아 선수단

경기를 마치고 서포터즈 자리로 올라와 함께 포즈를 취한 선수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반겨준 서포터즈의 환영에 기뻐하는 선수들

서포터즈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WE♡Rwanda" 르완다와 친선을 갖고자 자매결연을 하였습니다.

선수와 함께 하는 손 하트 "함께 있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당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꼭 만나요. WE♡Niger"

시티투어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한 니제르 선수

자매결연을 하고 함께 포즈를 취한 서포터즈 추진위원단

만찬회장에서 선수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우애를 보이는 서포터즈

"WE♡Niger" 응원석에 나란히 앉아 니제르를 응원하는 서포터즈

환송식. "열정적인 서포터즈를 보여 준 한국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어와 피부색은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가 되어

경기를 끝내고 관중석으로 올라와 함께 응원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남아공 대사관을 방문해 우호를 다진 서포터즈 추진본부

서포터즈의 입국식에 기뻐하며 손을 흔드는 남아공 선수들

선수촌 입촌식에서 선수들을 찾은 서포터즈. "좋은 경기 기대합니다."

나이지리아 대사관을 방문해 친선을 도모한 서포터즈 추진본부장

경기를 마치고 나이지리아로 돌아가는 선수들을 환송하는 자리

선수들이 경기 내내 응원해 준 서포터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포터즈와 나이지리아 선수들이 함께 응원하며! 함께 호흡하며!

서포터즈와 나미비아 선수가 하나가 되어 경기를 응원했습니다.

선수촌 입촌식 때 선수단을 찾아 용기를 불어 넣어준 서포터즈

선수촌 입촌식에서 선수들을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 서포터즈

열심히 응원하는 서포터즈의 열정 속에서 나누는 우정

"기니비사우에 돌아가서도 우리의 우정 변치 않길 바랍니다."

입국을 환영하고자 수기를 흔들며 미소를 보내는 서포터즈

추진본부를 방문해 추진본부단과 우호를 다진 기니 선수들

헤어지는 아쉬움을 포옹으로 대신하는 감비아 선수와 서포터즈

자매결연을 하고 함께 포즈를 취하는 서포터즈 추진본부단

"한국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안고 돌아갑니다." 감비아 환송식

감비아 수기를 흔들며 흥겹게 감비아 선수들을 응원하는 서포터즈

서포터즈의 환송을 받으며 함께 손 하트를 그려 보이는 선수들

서포터즈의 입국식을 받으며 기뻐하는 가봉 선수들

가나로 돌아가는 선수들의 환송식. "우리는 가나를 사랑합니다."

U대회 때의 인연으로 가나 대통령을 접견한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

생각지도 못했던 입국식에 기뻐 눈길을 떼지 못하는 가나 선수단

경기 내내 뜨겁게 응원했던 서포터즈와 함께

관련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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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 50(수내동)
대표교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35(백현동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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