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예기치 못한 재난 현장에서
도움의 손길을 전합니다.
오라 서포터즈(Aurah Supporters)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가 주관하는 국제 자원봉사·응원단체입니다.
‘오라(Aurah)’는 초대의 의미로, “사랑의 한국으로 오라!”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선수단을 환영하고, 따뜻한 응원과 봉사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71개국, 1만 1천여 명이 참가한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
오라 서포터즈는 본 대회가 ‘지구촌 대학생들의 녹색 문화제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오라 서포터즈는 경기장 응원 주도 외에도 다양한 성격의 팀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오라 서포터즈는 경기장 응원 주도 외에도 다양한 성격의 팀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오라 서포터즈는 2003년 국제대회에서 세계 각국을 향해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그 정신은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의 전 세계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교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발맞추어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라 서포터즈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은 더 큰 규모의 인류 평화 활동으로 확장되어,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재난 현장에서
도움의 손길을 전합니다.
경제난, 질병, 사회적 소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소중한 물을 지키는 것은 인류의 생명을 살리는 일과 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보건 및 의료 지원에 힘씁니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차별 없는 사랑을 나눕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모두가 발전적 교육을 받도록 지원합니다.
지구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해 창조하신 생명의 터전입니다.
각박하고 메마른 세상을 살아가며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으로 치유와 휴식을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