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와 함께한 시티투어. "한국 사람들 모두 사랑합니다."
말레이시아
추진본부를 방문한 국제심판관과 우정의 악수를 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경기를 마치고 서포터즈 온 선수에게 따뜻한 사랑을 보내고 있다.
말레이시아
경기를 마친 선수가 자국을 응원해 준 서포터즈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수기를 흔들며 입국을 환영하는 서포터즈를 향해 손을 흔드는 선수단
말레이시아
"힘내세요." 선수촌 입촌식에서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응원한 서포터즈
말레이시아
펜싱 경기를 마치고 서포터즈와 함께 포즈를 취한 말레이시아 선수들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