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로 돌아가는 선수단. "안녕히 돌아가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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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경기장에서 이라크 수기를 흔들며 함께 응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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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추진본부를 방문한 이라크 선수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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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본부를 방문해 이라크와 한국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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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입촌식에서 추진위원단과 우애를 다진 이라크 선수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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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선수와 함께 수기를 흔들며 태권도를 응원하는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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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을 환영하며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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